1) BeanFactory
- 스프링 컨테이너의 최상이 인터페이스이다.
- 스프링 빈을 관리하고 조회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 getBean()을 제공한다.
- 지금 까지 우리가 사용했던 대부분의 기능은 BeanFacotry가 제공한다.
- 하지만 직접적으로 우리가 사용하지는 않는다. 우리가 사용하는 영역은 ApplicationContext
2) ApplicationContext
- BeanFacotry 기능을 모두 상속받아서 제공한다.
-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할 때는 빈은 관리하고 조회하는 기능은 물론이고, 수많은 부가기능이 필요하다.
ApplicationContext 제공하는 부가기능
- 메시지 소스를 활용한 구제화 기능 -> 한국에서 들어오면 한국어로, 영어권에서 들어오면 영어로 출력
- 환경변수 ->로컬, 개발, 운영 등을 구분해서 처리
- 애플리케이션 이벤트 -> 이벤트를 발행하고 구독하는 모델을 편리하게 지원
- 편리한 리소스 조회 -> 파일, 클래스, 외부 등에서 리소스를 편리하게 조회
정리
- ApplicationContext는 BeanFactory의 기능을 상속받는다.
- ApplicationContext는 빈 관리 기능 + 편리한 부가 기능을 제공한다.
- BeanFactory를 직접 사용할 일은 거의 없다. 부가기능이 포함된 ApplicationContext를 사용한다.
- BeanFactory나 ApplicationContext를 스프링 컨테이너라 한다.
결론
아직도 스프링의 많은 기능들을 사용하지는 못했다고 생각한다.
위와 같이 많은 설정들이 ApplicationContext에 상속되어 있으며,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하지만 중요한건 핵심기능이 어떻게 동작되고 실행되는지 라이프 사이클을 잘 생각해 두자.
이 글은 인프런의
제목 : 스프링 핵심원리 기본편
강사 : 김영한 님의 동영상을 참조해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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